우리나라 국가정보화 선진화 방향을 모색할 ‘2010 국가정보화 선진화 방안 심포지엄’이 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IT 실용화를 통한 국가정보화 선진화 방안’ 연구 결과가 대거 발표된다. 또 ‘정보화 선진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도 심도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은 전자신문과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심포지엄 1부 ‘국가정보화 선진화 방안’에서는 정국환 KISDI 선임연구위원이 ‘IT 메가트렌드와 선진 정보화 추진 전략’을, 김상욱 충북대 교수가 ‘정보화 서비스 관리 체계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2부 ‘정보화 선진화 전략과 과제’에는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이 기조 발제하고, 정보화전략위원회 실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철수 경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동욱 서울대 교수, 오철호 숭실대 교수, 정대명 성균관대 교수, 정윤수 명지대 교수, 황성돈 한국외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국환 KISDI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IT를 활용한 국가정보화가 국가경쟁력 제고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방향성을 다시 점검해보는 마당”이라며 “특히 최근 국가정보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선진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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