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CCTV도 앱스토어 시대를 맞았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윤승제)는 ‘엑시스 개발 파트너(ADP)’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네트워크카메라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 및 개발자 육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리셀러를 통해 판매하거나 엑시스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다.
엑시스는 이를 위해 전송 규격(API)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공개했다. 또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를 위해 개발 협력사에게 데모 환경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개발 관련 팁도 공유한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좌우하는 것처럼 네트워크카메라용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카메라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기능, 서비스, 활용도 강화를 기대한다.
최근에는 ‘엑시스 ADP 파트너 세미나 2010’을 개최, 지원 프로그램 안내,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쟁력 강화방안 소개, 전세계 개발 파트너사가 개발한 다양한 임베디드 지능형 모듈을 활용한 서비스 및 사업 전개 방안 등도 전달했다.
윤승제 사장은 “개발자 프로그램 발표 이후 국내 20여개 개발 협력사들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 개발 파트너사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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