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장인들의 꿈의 야구리그 ‘지식경제부장관배 제6회 전국직장야구선수권대회(www.baseballkorea.org)’가 지난 주말 전국 각 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직장야구연맹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전자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직장야구선수권대회는 총 25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전국 구장에서 열린 주말 경기는 백령도 해군 초계함정 침몰 소식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지막 막상 막이 오르자 치열한 공방 속에 프로야구 못지 않은 명승부가 연출됐다.
게임포털리그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롯데정보통신을 맞아 안정된 전력을 선보이며 16-12로 승리했다. 게임인리그에서는 네오위즈가 엠게임을 23-7로 대파했다. IT리그에서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우승 후보 중 한 곳인 래셔날비젼을 맞아 8-0으로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서울통신기술과 SK브로드밴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치열한 공방 끝에 각각 9-9, 11-11로 무승부를 기록, 승리를 가리지 못했다.
KT는 텍코커뮤니케이션을, 웹이엔지는 BNR을 각각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방에서도 1승을 향한 각 팀의 격돌이 불꽃을 품었다. 청주 KT 구장에서 열린 LG전자와 파워옵틱스의 경기는 LG전자의 10-4 승리로 끝났다. 같은 곳에서 이어진 경기에서는 하이닉스가 원익을 14-4로 눌렀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삼성코닝을 10-9 한 점 차로 제치고 1승을 올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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