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장야구연맹 주최 지식경제부·전자신문 공동 후원으로 27일 개막한 ‘지식경제부장관배 제6회 전국직장야구선수권대회’에서 휴맥스 이글스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56개팀 7000여명에 달하는 선수가 참가한 올해 대회는 수도권 8개 리그 12개조와 지방 6개 리그 15개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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