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는 25일 대학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유비콤’ 창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동철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변재일·오제세 의원(민주당), 이승훈 충북도 정무부지사, 송석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사무국장, 윤영원 충북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동철 충북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유비콤이 충북대의 심벌마크로 발전해주길 바란다”며 “회사가 성공해서 매출 1500억원까지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유비콤에 자본금 1억원을 출자했으며, 실질적인 운영은 대학내 IT 협동연구센터인 유비쿼터스바이오정보기술연구센터(RIUBIT)가 맡는다.
유비콤은 △u-IT부품 △바이오-IT △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의 3대 부문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정하고, 주력 사업으로 RIUBIT의 주요 연구성과물인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오는 2013년까지 매출 74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유비콤 대표에 선임된 조태원 RIUBIT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 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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