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최종원)는 스토리지·네트워크·블레이드서버 3개 핵심 하드웨어사업 영업망을 부문별로 전문화한다고 24일 밝혔다.
LG히다찌는 지난해 독립부서 형태의 3개 사업을 플랫폼사업부로 단일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꾀한 데 이어 올 들어 이를 토대로 각 HW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LG히다찌는 HW별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동시에 40∼50여개 유통협력사도 전문화를 유도한다. 각 HW별로 3개 정도의 특화된 유통협력사를 육성해 관련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유통협력사 전문화는 제도적으로 1종류 HW만 유통하도록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협력사가 지닌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하아타 플랫폼사업부장은 “LG히다찌 HW 제품군의 높은 우수성에 비해 대외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2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3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4
코 앞 다가온 'AI기본법' 시행…기대와 우려 공존
-
5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6
올해 AI중심대학 10개 신규 선정…대학당 연간 30억원·최대 8년 지원
-
7
“AI 생성물 표시 의무, 고지도 가능”…AI기본법 22일 시행
-
8
국가AI전략위, '오픈소스·독자 AI 학습' 저작권 공정이용 추진
-
9
'LG AI연구원 컨소' 한컴, “AI 모델 확산 역할로 독자 AI 1차 평가 1위 달성 기여”
-
10
[뉴스줌인]독자 AI 모델 기준 구체화…전문가·사용자 등 평가기준도 확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