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가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돼 운영 중인 가운데 17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돌리고·뛰고·흔들고·오르는 행동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의 모습과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가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돼 운영 중인 가운데 17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돌리고·뛰고·흔들고·오르는 행동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의 모습과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