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당한 불량 휴대폰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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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검 외사부는 불합격품 케이스 등 폐기대상 휴대전화 부품을 수집해 중국으로 빼돌리려 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부품수집업자 권모(55)씨와 밀수업자 신모(43)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오전 인천지검 직원들이 중국으로 밀반출되기 전 검찰에 압수된 휴대전화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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