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최초의 문화산업전문대학원인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이효걸)이 19일 개원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안동대 문화산업전문대학원은 제작·비평인력 양성에 치중하는 대다수 문화산업 교육기관과 달리 철저히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 ‘현장감독급’ 기획창작과 마케팅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방침 아래 인문학·사회과학·이공학·예술학 등 다양한 학문의 전문지식을 교차 교육하는 다학문융합교육시스템을 도입하고 문화산업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도 적극 도입한다.
공간스토리텔링·축제이벤트·문화마케팅 등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주간과정 5학기제로, 재학생 50%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원 자체적으로 2015년까지 30개의 1인 창조기업, 졸업생 기업 창업 5개 이상, 산학협력 프로젝트 20회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제시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