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온라인게임 오픈 마켓인 ‘아이두게임’의 제작환경과 서비스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N은 아이두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인기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발사를 위해 플랫폼, 보너스 및 마케팅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웹기반에서의 사용자 접근성 강화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게임별 로비 구성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게임 진행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지원 △‘게임오븐’의 지속적 개선 등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발자들이 게임 수익을 자체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부분유료화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인기에 따라 월 최대 2억원의 동접 보너스를 제공하는 등 개발자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한게임의 인기 캐주얼게임 ‘사천성’ 리메이크 및 맵 제작도 아이두게임 플랫폼을 통해 독려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캐주얼게임 콘텐츠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이두게임은 오는 4월 게임오븐 1.3 베타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제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변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는 7월 3차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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