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외 주식형펀드 자금이 나흘째 동반 유출됐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천414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째 자금이 감소했다. ETF를 포함하면 1천256억원이 순감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82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째 자금이 줄어들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6천873억원이 순유출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1조2천265억원이 순감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1조5천108억원으로 전날보다 995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1조553억원 줄어든 324조4천69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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