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의 야심작 이과수 얼음정수기를 취급하는 전문점이 5개월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청호나이스는 8일 얼음정수기 취급업체를 모집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이과수 정수기 사업을 희망하는 점포가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과수 취급점은 기존 점포를 그대로 운영하면서 청호의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 등 주력제품 렌털 및 판매를 병행하는 판매점이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마케팅팀장은 “이과수 취급점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투자 비용 없이 신규 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위험부담 없이 신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어 점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재고로 쌓아두고 판매하는 방식과 달리 이과수 취급점은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청호나이스 소속 전문엔지니어가 제품을 고객에게 설치해주는 시스템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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