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공간정보의 효율적 공유와 활용을 위한 국가공간정보체계 2차 시범구축사업이 지난해 12월 31일 사업완료 후 2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3일 밝혔다.
2차 시범사업으로 중앙센터를 비롯해 부산, 광주, 전남, 경남 등 4개 시·도, 25개 시·군·구에 국가공간정보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1차 시범사업지역인 서울, 대전, 강원, 제주 등 4개 시·도 11개 시·군·구와 합하면 총 8개 시·도, 36개 시·군·구의 국가 공간정보체계가 통합됐다.
국가공간정보체계는 공간정보의 중복 구축에 따른 예산낭비, 자료의 부정확성 등의 한계를 연계·통합해 공간 정보의 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정밀한 공간정보는 행정업무에만 사용되고 있었으나 이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과 민간사업자들도 도시계획, 행위제한 등 국토의 이용과 보존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근·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5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