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바르디니안 의장은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친필 사인과 함께 ‘상상한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인터뷰 내내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인 창의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르디니안 의장은 “미래 사회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지닌 소수에게서 성공의 싹이 나온다”며 창조적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 도전하라는 의미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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