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월드스타 비 사진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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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가 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별 카페에서 월드스타 비의 사진전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에는 비가 니콘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팬들이 비를 찍은 사진이 전시된다. 비가 사진전을 준비하는 과정은 니콘 D5000 TV CF를 통해 공개됐다. 22일부터 방영되는 TV CF에는 비가 서울의 가로수길, 코엑스 등지는 물론 일본 콘서트 현장에서 직접 D5000으로 팬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과정이 담겼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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