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이 22일 파생결합증권(DLS) 1호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S&P의 원자재지수인 GSCI 농산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만기일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130% 범위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최대 19.5%의 금리를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만기일까지 한 번이라도 130%를 초과하면 5%의 이자를 지급하고 100% 밑으로 떨어진 경우에도 원금을 보장한다.
DLS는 기초자산의 변동에 의해 수익이 결정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ELS와 수익구조는 비슷하지만 기초자산의 범위가 다르다. ELS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DLS는 신용·실물·자산·금리·통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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