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는 영화 채널을 하나 더 만든데 대해 회의적이지만, 여성을 위한 완성도 높은 영화들을 선보여 확실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겠다.”-여성영화채널 ‘씨네프(cineF)’의 사업등록을 마친 뒤 국내 최초 여성 영화 채널 성공을 확신하며.강신웅 티캐스트 상무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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