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 심일보)은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총 35편의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2억원으로 18편에 지원했던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총 8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로 4월부터 7월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통해 투자유치와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SBA 측은 “서울 문화산업의 하나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의 핵심소재인 스토리텔링부터 단편, 장편, 방송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부문별 공모요강 등 자세한 안내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www.ani.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