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부품업계도 SW경쟁력 필요한 시점이다"

 “부품업계도 하드웨어 개발 능력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하드웨어 개발 능력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때 한국 부품업계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안건준 크루셜텍 사장.

“고객의 돈 100원을 자신의 1만원처럼 생각해야 한다” -고객의 사소한 불만이라도 가볍게 여겨서는 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없다며.박계현 한국스마트카드 사장

“‘폰은 PC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전제로 소비자들이 폰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다.”-‘윈도폰7’ 개발 전략을 묻자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버전 개발에 초점을 맞추었다’면서 . 조 벨피오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e홈 디비젼 제너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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