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kr)는 올해 전년 대비 27.5%, 57.6% 각각 증가한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을 2010년 경영 목표로 세웠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한해 게임SW와 인터넷SW 사업부문에서 높은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의 국내외 런칭을 통한 매출 확대와 알약2.0의 상용 시장 공략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반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김장중 사장은 “지난해 저성장은 중장기적 사업 전략에 따라 일정 부분 의도한 결과였다”며, “올해에는 우호적인 시장환경과 함께 그 동안 준비해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사장은 “지난 2~3년 간 준비해온 신제품·신규 서비스 출시, 적극적인 사업 제휴 및 해외 진출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244억, 영업이익 75억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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