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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보통신산업계 흐름을 조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2010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이 3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올해에는 ‘커넥티드(connected) 월드’를 주제로 삼아 차세대 3차원(D) 영상 관련 기술·제품, 인터넷TV, 그린IT, 콘텐츠, 보안 등 첨단 정보통신 분야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왼쪽부터 그레이그 배럿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아놀드 슈와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CeBIT 2009’ 개막식에서 로봇과 악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