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대표 형원준)는 SAP가 향후 100년 이상 생명력을 갖고 명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되는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은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릿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전 세계 3000개 기업의 데이터를 취합해 평가한다. 지속가능경영 리더십, 혁신 능력, 투명성, 에너지 생산성 등 10개 핵심 지속가능경영 성과 지표가 평가 항목이다.
SAP는 이미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지 지속가능경영 지수(FTSE4Good) 및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등에서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글로벌 챌린지 지수(Global Challenges Indexes)와 나스닥 OMX CRD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50 지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코퍼릿 나이츠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 기업에는 영국 21개, 미국 12개, 호주와 캐나다가 9개, 일본 기업이 5개 포함됐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이름을 올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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