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장 조인원)는 연구 실적이 탁월한 교수 등을 선정해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5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연구 성과가 뛰어나고 대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교수를 심사해 70세까지 정년을 연장한다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한 데 이어 최근 신청 절차와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정년 연장을 희망하는 교수에게서 65세 이후 연구 및 교육 계획서를 제출받아 교원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장 대상을 선정한다.
60세 이상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교수가 신청할 수 있고, 연구 실적 등 학문 성취도와 강의평가 결과, 대학에의 기여 등이 선정 기준이다.
대학 관계자는 “현재 60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수는 111명으로 전체교수 1천300명 중 8.5%를 차지한다. 다음 달부터 정년 연장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