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가 국내 광고주들의 해외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해외광고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구글을 통해 해외 광고를 하려면 기존에는 검색결과에 광고주들의 웹사이트가 노출되도록 하는 구글의 ‘애드워즈’에 직접 가입해 해야 했지만 해외광고 웹사이트를 통하면 공식 상담센터에서 광고 전략수립을 도와주고 계정 관리해주는 통합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이 사이트는 국내 광고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글로벌 마케팅을 어려워했던 국내 많은 광고주들이 해외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웹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내달 26일까지 구글 해외 광고를 시작하는 선착순 50명에게 최대 20만원의 무료 광고 쿠폰도 제공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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