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정보미디어 최고경영자과정 콘텐츠 강화

KAIST(총장 서남표)는 경영대학 정보미디어 최고경영자과정(ATM)을 기존의 IT 중심에서 문화 콘텐츠 부분을 보다 강화한 새로운 과정으로 탈바꿈한다.

새로운 과정은 신문·방송·영화·음악·드라마·게임 등의 콘텐츠가 뉴미디어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고 있는 환경에서 경영자들이 글로벌 트렌드와 성공사례들을 학습해 문화콘텐츠 트렌드와 비즈니스를 접목할 수 있도록 짜여진다.

교육내용은 크게 교육내용은 크게 △영화•드라마△음악△게임•레저△미디어•IT 등 4개 교과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마다 콘텐츠·문화기술·IT융합·경영전략 등의 산업적 관점에서 이슈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 국내외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실제 경영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3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이뤄진다.

허순영 KAIST 교수는 “아이폰 돌풍과 영화 아바타의 성공 등 이제는 웹과 디지털 미디어와의 융합현상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 비즈니스 경쟁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최고경영자과정의 목표”라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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