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서비스가 지난 20일(현지시각) 갑작스럽게 90분 동안 중단됐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트위터의 서비스 중단은 지난 6개월간 5번이나 일어나는 등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트위터 측은 “백업시스템 변환에 문제가 생겨 광범위한 접속 불능 상태가 1시간 30분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그동안 잇단 서비스 중단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해 7월 17분 동안 접속이 안 된 데 이어 8월에는 6시간이나 시스템이 다운됐다. 또 9월에는 33분, 10월에 5시간, 11월에 22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트위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익을 내는 많은 외부 개발자들과 트위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업체들은 서비스 중단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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