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위원회는 전자신문·한국표준협회·에너지관리공단 등 48개 기관을 정부 녹색성장정책 홍보와 교육을 전담할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성장정책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게 되며 체험 중심의 학습공간을 마련해 녹색성장 지도자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중에서는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교육과학기술연수원 등 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 등 11개 기관이 뽑혔다. 민간에서도 전자신문·환경보전협회·전국환경교육연합 등 30개 기관이 지정돼 녹색성장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녹색성장위원회는 지정된 기관을 녹색성장정책 이해 및 참여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관 간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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