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가 데이터베이스(DB)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인 국가DB포럼을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식 발족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창립총회에 이어 국가DB사업의 추진성과와 2010년 추진계획 발표, 공공정보의 민간활용 전략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행안부는 국가DB포럼을 통해 국가DB사업의 추진성과를 민간과 공유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포럼은 △DB구축 △표준·품질 △공유·활용 △신기술 △법·제도의 5개 분과로 구성돼 전문적 연구와 토론을 통해 DB의 활용가치를 증대시키고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제안하게 된다.
이날 콘퍼런스는 이철수 국가정보화전략실무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정책과 관련기관·기업의 활용전략 및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공공정보 민간 개방 지원 정책 및 활용 전략 △네이버, 다음 등 민간 포털의 공공정보 활용 사례 △2009년 구축된 국가DB 중 기후자료, 역서(曆書), 전통문양 등 민간 활용이 가능한 14개 공공정보의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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