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생명과학공학부 화학공학전공 진명종 교수(53) 논문이 화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편집위원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아 이달의 우수논문(Hot pap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진 교수 논문(미반응성 아릴 클로라이드의 커플링 반응들을 위한 실용적인 불균일상 촉매·A Practical Heterogeneous Catalyst for the Suzuki, Sonogashira, and Stille Coupling Reactions of Unreactive Aryl Chlorides)은 1월 안게반테 케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아릴 클로라이드(aryl chlorides)의 여러 유형 불균일상계 커플링 반응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학교는 밝혔다.
유기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운 수용액상과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쉬운 실용적 촉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도 성과가 크다고 학교는 덧붙였다. 촉매와 관련된 진 교수 논문은 지난달에도 유기합성 분야 최고 학술지인 ‘Advanced Synthesis and Catalysis’와 ‘Chemical Communications’에 게재된 바 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