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손잡고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지원 대상은 현직기자와 언론홍보 전문가,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 미디어 산업 및 기업홍보 지망자 등이다. 서류 전형은 오는 12일까지다. 선발인원은 20명 내외다.
교과과정은 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지식습득과 과학저널리즘 이론 및 방법론 등으로 구성했다. 입학생들은 바이오, 나노, IT, 환경, 과학기술경제·경영 등의 전공필수 과목과 문화기술, 현대과학기술과 문명, 금융공학, 지식재산권 관련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강의는 매달 격주로 토요일에 실시할 방침이다.
이광형 교무처장은 “지난 2006년부터 6개월짜리 과학저널리즘 단기과정을 3기에 걸쳐 운영해 왔다”며 “이미 노하우는 충분히 쌓여있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살 빠지고 혈당 잡는다”…18kg 감량한 약사가 꼭 먹는다는 아침 음식은
-
5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8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9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10
“지역 딥테크 펀드 늘어만 가는데”…특구펀드, 운용 차별화 방안 고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