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 개설

 KAIST(총장 서남표)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손잡고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지원 대상은 현직기자와 언론홍보 전문가,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 미디어 산업 및 기업홍보 지망자 등이다. 서류 전형은 오는 12일까지다. 선발인원은 20명 내외다.

 교과과정은 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지식습득과 과학저널리즘 이론 및 방법론 등으로 구성했다. 입학생들은 바이오, 나노, IT, 환경, 과학기술경제·경영 등의 전공필수 과목과 문화기술, 현대과학기술과 문명, 금융공학, 지식재산권 관련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강의는 매달 격주로 토요일에 실시할 방침이다.

 이광형 교무처장은 “지난 2006년부터 6개월짜리 과학저널리즘 단기과정을 3기에 걸쳐 운영해 왔다”며 “이미 노하우는 충분히 쌓여있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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