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www.haansoft.com)는 후지쯔의 신제품 ‘라이프북(LifeBook) UH900’에 자사의 오피스소프트웨어(SW)인 ‘씽크프리 모바일-MID 에디션’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씽크프리 모바일-MID 에디션은 터치스크린 기반 유저인터페이스를 갖춰 멀티 터치가 가능하며 7인치 이하의 작은 스크린에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용체계(OS)인 윈도7은 물론 윈도XP·비스타, 리눅스 기반 OS에서도 쓸 수 있다.
한컴은 앞서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후지쯔의 ‘MH380’ 등에도 씽크프리를 공급한 바 있다.
김영익 사장은 “씽크프리는 라인업 보강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공급 계약을 진행하는 동시에 해외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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