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이 정부의 100억 규모 그린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동아화성(대표 성낙제)은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전략기술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동아화성은 그린홈 보급 촉진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분리판 상용화 기술 개발을 정책과제로 정해, 연료전지 핵심부품 및 고무개스킷 양산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경부가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2020년 그린홈 50만호 보급계획을 실현하고, 국제 경쟁력 제고로 수출산업화를 조기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정부 출원금 73억원, 민간부담금 29억원 등 102억원이며 2012년 11월까지 약 36개월동안 진행된다.
성낙제 사장은 “그린홈은 세계시장이 2030년까지 250억달러 규모의 거대한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동아화성은 지금까지 연료전지용 고무소재 국산화에 매진한 열정으로 상용화 기술을 완성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에너지용 고무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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