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피겨스타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나란히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와 오서 코치가 은반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하우젠 에어컨의 이미지를 극대화 해 2010년 에어컨 시장을 리드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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