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열린 ‘2009 증권시장 폐장식’에서 직원들이 새해 종합주가지수 2000을 기원하며 색종이를 뿌리고 있다. 마지막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29 포인트 오른 1682.77로 장을 마쳤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열린 ‘2009 증권시장 폐장식’에서 직원들이 새해 종합주가지수 2000을 기원하며 색종이를 뿌리고 있다. 마지막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29 포인트 오른 1682.77로 장을 마쳤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