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재료 전문업체 휘닉스피디이(대표 최인호)는 지식경제부 산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사업추진단이 추진하는 ‘세라믹기반 의료용 조명기기 고연색성·고효율 백색 발광다이오드(LED) 광원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LED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시켜주는 세라믹 패키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세라믹 패키지는 고휘도 광원이 사용되는 의료용 LED 조명기기 생산에 사용된다.
휘닉스피디이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총 26억원을 투입해 이번 과제를 수행하며, 이 중 10억원을 정부 출연을 통해 지원받는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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