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영화 ‘아바타(Avatar)’가 갸우뚱거리던 3차원(3D) 영상 산업의 가능성을 곧추세웠다. 더 이상 해볼 게 없을 것 같았던 할리우드 영화계는 물론이고 게임, TV 제조업계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카메론 감독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영상’으로 영화 관람객을 사로잡으면서, 가전산업계와 소비자 시선을 너무 이른 출시일 수 있었던 3D TV로 옮겨놓을 태세다. 특히 영화 ‘아바타’가 미국에서만 4억달러(약 4700억원), 세계적으로 8억달러(약 9400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성을 입증하면서 당장 홈시어터와 게임 시장에 3D 바람몰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D 엔터테인먼트 확산 진앙은 할리우드. 올해에만 24개 3D 영화가 잇따라 개봉될 예정이다. 바통은 삼성·LG전자와 같은 TV 제조업체를 건너 HP, 델, 애플, 소니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