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 임대공동주택 7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31억원을 투자해 350㎾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중랑구 면목, 신내10, 신내12, 양천구 신트리2, 신정학마을2, 강남구 대치1, 수서1 단지에 각각 50㎾의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용전력의 일부를 분담시킬 계획이다. 시는 올해에도 강서구 가양4, 가양5, 방화2-1, 방화11, 노원구 공릉1 단지 등 5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이창학 서울시 녹색환경정책 담당관은 “새해 임대공동주택 7곳에 설치 예정인 발전시설로 연간 3600만원 정도의 공용전력요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공임대, 영구임대 등 230개 임대주택단지와 각종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