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최초로 항균 물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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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유통업계 독자 상표 부착 상품(PB) 최초로 항균 물티슈를 출시했다.

‘홈플러스 항균 물티슈’는 자몽, 티트리 등 천연물질과 폴라폴리스 성분으로 세균을 99.9% 깨끗하게 닦아주며 알코올이 아닌 무알콜,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이라 피부가 연약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용 5680원, 휴대용 2980원.

강병준 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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