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인터넷 기업 야후가 필수 요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직원에 대해 올해 연말·연시 무급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23일 AP에 따르면 야후는 내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성탄절인 25일부터 내년 새해 첫날까지 모든 사무실의 문을 닫고 휴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야후가 연말에 일부 필수 요원을 제외하고 전체 직원 1만3200명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후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직원 2000명 가량을 해고하는 등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