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아시아·태평양 도시 중 ‘삶의 질’에서 3위, ‘외자유치전략’ 부문에서 6위에 올랐다.
울산시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자매지인 ‘fDi매거진’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33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아시아·태평양 톱10 도시’ 부문별 선정 결과, ‘삶의 질’에서 세 번째로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위는 싱가포르, 서울은 8위에 올랐다.
삶의 질은 기대수명과 병상 수, 부동산가격, 실업률 등이 주요 기준이다.
또한 울산시는 외자유치 전략 부문에서도 6위에 올라 한국 도시로는 유일하게 외자유치 전략 우수 상위 10위권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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