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최근 울산시 울주군 삼남에 위치한 울산사업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앙상블’을 개최했다. 울산 사업장은 지난 10월 29일 노·사·민·정이 항구적으로 상생하겠다는 의미로 상생대장정이라는 이름의 행진대회를 연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상생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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