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물리연구소 한국 분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해외 분교 유치단이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을 방문, 노벨상 수상자를 여러명 배출한 이 대학 물리연구소의 한국 분원을 내년 중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인천대는 송도 11공구에 조성 중인 글로벌 캠퍼스 내 부지와 건물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 제공하고, 이 대학은 연구 인력 100명을 파견해 인천대와 공동으로 물리·화학 등 4개 분야에 걸쳐 연구를 하게 된다. 인천대 측은 물리연구소 분원 설치의 구체적 일정과 규모 등 사업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