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비욘 알든)는 자사가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서 호주 통신업체 텔스트라와 함께 HSPA+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최고 속도인 42Mbps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속도는 기존 HSPA+ 상용망 최고 속도였던 28Mbps보다 빠른 속도다.
이번 HSPA듀얼 캐리어 기술 시험은 최초의 42Mbps HSPA 상용 칩세트와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으며, 테스트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41.5Mbps였다.
에릭슨 측은 42Mbps는 다운링크 속도로 실제 사용자 다운로드 속도는 접속 혼잡, 기지국과의 거리, 현지 네트워크 상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10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