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비욘 알든)는 자사가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서 호주 통신업체 텔스트라와 함께 HSPA+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최고 속도인 42Mbps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속도는 기존 HSPA+ 상용망 최고 속도였던 28Mbps보다 빠른 속도다.
이번 HSPA듀얼 캐리어 기술 시험은 최초의 42Mbps HSPA 상용 칩세트와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으며, 테스트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41.5Mbps였다.
에릭슨 측은 42Mbps는 다운링크 속도로 실제 사용자 다운로드 속도는 접속 혼잡, 기지국과의 거리, 현지 네트워크 상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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