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쓰는 것처럼 자동차 내 전장용품(전자기기)을 갱신할 수 있는 체계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포드는 광역측위시스템(GPS)나 디지털 음악을 ‘싱크(Sync) 오락·커뮤니케이션시스템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체계를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밤 9시 이후 고속도로를 따라 열려 있는 모든 커피숍(espresso shop)을 알려주는 등 운전자에게 도움이 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 포드는 다음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내비게이션과 인터넷 소셜 미디어를 연계한 새 ‘싱크’ 품목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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