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통신장비 및 태양광모듈 제조 업체인 미리넷(대표 이상철)이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참여한다.
미리넷은 17일 KT 컨소시엄 참여 업체로서 스마트 플레이스 관련 장비를 개발·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KT는 최근 제주도 구좌읍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리넷은 ‘스마트박스(Smart Box)’와 ‘스마트태그(Smart Tag)’ 제품을 개발해 KT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가정 내 가전기기 및 각종 검침기기의 사용량에 대한 수집 분석기능과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홈게이트웨이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이다.
김상우 미리넷 홍보실 이사는 “기존에 미리넷은 인터넷 통신장비 제조 중심이었다”며 “이번 스마트그리드 분야 참여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