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코프(대표 이제권)는 두 대의 카메라를 연결해 3D 입체로 촬영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리얼스코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주한 3D영상 제작용 카메라시스템 공급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시스템을 납품한다. 리얼스코프가 제공하는 장비는 관계사인 아이스테이션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카메라를 직교방식으로 배열해 입체감을 살리면서 눈의 피로도 줄인 것이 강점이다.
이제권 대표는 “내년 안방에서의 3D방송이 시작되면 가장 큰 시장수요는 3D-TV와 전용 카메라 시장이다”며 “케이디씨, 아이스테이션과 함께 주요 핵심기술의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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