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와 IBM이 17일 나란히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발표했다.
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기업 및 서비스사업자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새로 소개된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HP SaaS 서비스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월별 과금을 지원하는 ‘티볼리 라이브 모니터링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운용체계(OS), 가상화 서버,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관리하는 것이다. 월 단위로 사용한 서비스만큼 과금되기 때문에 운영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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