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1/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4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 정부의 외국인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일본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사바타 코지 한국마루베니 대표, 타카스기 노부야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최경환 장관, 아와야 츠도무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나가이 마사나리 한국미쓰이물산 대표, 요시오카 토시로 미쓰비시은행 서울지점장.
캡션2/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맨 왼쪽)이 14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 정부의 외국인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일본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최 장관, 아와야 츠도무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나가이 마사나리 한국미쓰이물산 대표, 요시오카 토시로 미쓰비시은행 서울지점장.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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