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11일 공단 대강당에서 이사장 및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창의 혁신 BP(Best Practice)대회 ‘OneTheFull KEMCO Festival’을 개최했다.
BP대회는 2009년 한 해 동안 공단이 전사적으로 추진한 창의 혁신 프로젝트 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직원 출연 영화 제작, 텍스트 무비 상영, 본부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3부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공단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공단 직원들이 직접 제작·출연한 UCC와 경영효율화와 선진화를 위해 추진한 ‘2009년도 창의혁신과제’의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가 발표됐다.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경영효율화와 선진화를 위한 노력한 공단 직원들의 열정과 소명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세계 일류 공기업 KEMCO가 되는 그날까지 즐겁고 원더풀 하게 일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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