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ITER 조달사업 산업체 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ITER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해 우리나라와 EU를 비롯한 7개국이 참가한 국제공동개발사업이다. 우리나라에선 국가핵융합연구소의 ITER 한국사업단이 전담해 참여했다.
교과부와 핵융합연은 최근 ITER 국제기구가 내년도 기술용역 발주 예정 목록 53개를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국내 산업체 참여 및 수주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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